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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G밸리 복합공간 준공일자 더 미루어져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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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서울시의회, G밸리 복합공간 준공일자 더 미루어져선 안돼

지밸리.jpg
G밸리 조감도

 

[이코노미워치 김언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제295회 정례회 업무보고에서 G밸리 문화·복지센터 건립이 지연되고 있는 문제점이 제기됐다.

 

G밸리 문화,복지센터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산업단지인 G밸리에 노동자를 위한 문화시설이 부족해 기존 가산문화센터와 그 인접부지를 통합 개발해 노동자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G밸리 문화·복지센터는 지난해 시공사 부도로 공사가 19년 4월부터 12월까지 중단되고 준공예정일이 19년 7월에서 내년 2월로 연기 되는 등 사업일정이 지연됐지만 올해 1월 새로운 시공사 선정으로 공사가 재개 됐다.

 

서울시의회 채인묵 의원은 “공사지연으로 입주기업의 공간 이전과 운영예산 집행 등에서 차질을 빚게 됐다”면서 “결국 시공사 재선정 기간 동안 공사가 중단돼, 공사 지연은 피할 수 없게 됐다”라고 꼬집었다.

 

또한 채인묵 의원은 “G밸리의 기업환경을 개선하고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G밸리 활성화 사업은 15억 원의 추가예산이 편성되었지만, 조성사업 내 건물 문제가 아직 남아있으며 5억 원의 예산이 불용처리 되는 등 예산책정에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채 의원은 “서울시에서 발주하는 공사업체가 부도나면 공사 기간에 문제가 발생하고 신뢰성도 보장받지 못한다” 라면서 “업체 선정 과정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공사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 최우선이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공사 관련 사업중 건물 협의 또는 보상 관련 사항은 사전협의를 통해 완료하고 예산을 책정해서 예산이 불용되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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